울산 명촌 고기맛집 맛찬들왕소금구이 다녀왔어요!

맛찬들은 고기집치고 일찍 문을 열어서 점심에도 먹을 수가 있어서 좋다

11시50분?30분? 그쯤 문을 연다 그래서 토요일 1시조금 넘어서 방문을 했다

명촌 맛찬들은 2시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브레이크 타임이있다

참고하시길!

울산 명촌 맛찬들은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

그래서 넓고 아주 쾌적했다

이 날 처음 명촌 맛찬들을 방문했는데 비가 엄청 쏟아졌다

비가 많이와서 식겁쳤지만 비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고기먹으니 더 꿀맛!

이렇게 일회용 앞치마도 구비되어있다

어떤 가게는 앞치마에서 진짜 쓰레기냄새나서 착용하기도 힘든데

일회용 앞치마있어서 다행이였다

명촌 맛찬들은 따로 세트메뉴 같은건 없었다

나는 삼겹살보다 목살을 좋아해서 목살3인분을 주문

그리고 된장찌개에 공기밥까지 !

된장찌개 사진은없지만 된장찌개에서 샴푸맛?퐁퐁맛? 그런 맛이났다 ㅠㅠ

맛찬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백김치가 나오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기때문에

편해서이다

목살 3인분으로이렇게 한덩이가 크게 나왔다!

역시 고기는 사랑 ~~~~~~~~~~

된장찌개가 아쉽긴했지만 맛찬들은 역시 고기가 맛있다 !

새로 리모델링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고기먹을 수 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