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원터가든 오리불고기 맛집으로 인정!

예전에는 오리불고기 먹으러 저 멀리 정자나 주전까지 넘어갔다

하지만 명촌에 오리불고기 맛집을 찾은 이후로는 오리불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항상 여기로 방문!

바로 원터가든이다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해도된다!

피크시간에는 웨이팅도 해야할 수도 있다

나는 4시쯤 애매한 시간에 먹으러 가니 손님이 없어서 조용하게 먹고 올 수 있었다

내부는 홀과 룸으로 나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인지 룸으로 안내받았다

커플메뉴로 주문할까 하다가 그냥 단품으로 오리불고기만 주문했다

양이 저번보다 더 많아진듯

어마어마하다

나는 돼지나 소고기보다 치킨을 더 좋아했는데

이제는 오리불고기로 갈아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음!

오리불고기 완성!

밥까지 볶아먹었는데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볶음밥은 찍지못했다

오리불고기 먹으면 꼭 볶음밥 드시길 

울산 원터가든 북구 오리불고기 맛집으로 추천 ( 내 인생맛집 등극)